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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뭐 했지?

20180508 내꺼, 아빠꺼, 엄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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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율 처음으로 내꺼라고 얘기했다.

아빠꺼, 엄마꺼라고도 말했다.

소유에 관한 생각이 싹텄다.

아빠는 이제 시율이에게 나눔을 가르쳐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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