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210125 금사자 매화 금사자 매화 가지가 정말정말 잘 부러진다는 큰 단점이 있다. 하지만 꽃이 청매라 이쁘다. 더보기 2016년 3월 5일 아파트 앞 봄의 소리 - 봄비와 동백꽃, 홍매화, 모란의 새순, 매화 봄비 머금은 동백꽃 홍매화의 힘찬 기지개 홍매화의 수줍은 고개짓 모란의 감격의 눈물 아직 덜 여문 매화의 기다림 더보기 [경상남도 여행] 통도사 - 매화, 홍매화, 산수유 한국 3대 사찰의 하나로, 부처의 진신사리(眞身舍利)가 있어 불보(佛寶)사찰이라고도 한다. 사찰의 기록에 따르면 통도사라 한 것은, 이 절이 위치한 산의 모습이 부처가 설법하던 인도 영취산의 모습과 통하므로 통도사라 이름했고(此山之形通於印度靈鷲山形), 또 승려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이 계단(戒壇)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했으며(爲僧者通而度之), 모든 진리를 회통(會通)하여 일체중생을 제도(濟道)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이 절의 창건 유래에 대한 《삼국유사》의 기록을 보면 신라의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불법을 배우고 돌아와 신라의 대국통(大國統)이 되어 왕명에 따라 통도사를 창건하고 승려의 규범을 관장, 법식(法式)을 가르치는 등 불법을 널리 전한 데서 비롯된다. 이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