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주교 가톨릭 전례력에 따른 축일]<대축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1월 1일 Carracci, Annibale - Translation of the Holy House Workshop of Annibale Carracci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라틴어: Sollemnitas Sanctæ Dei Genetricis Mariæ)은 그리스도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참 하느님이며 참 사람임을 선언하고, 이런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성모 마리아를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로 공경하는 대축일이다.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예수 성탄 대축일로부터 8일 후, 곧 새해를 시작하는 첫날인 1월 1일에 지내고 있다. 가톨릭교회의 라틴 전례에서 가장 오래된 마리아 축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날짜가 고정된 대축일이자 의무 축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