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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후고

[천주교, 가톨릭 세례명 축일]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성 알렉시오 팔코니에리, 성 보니필리오 모날디, 성 요한, 성 마네토, 성 아마데오, 성 후고, 성 소스테네 - 2월 17일 출처 : 가톨릭 굿뉴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 1. 성 알렉시오 팔코니에리(Alexius Falconieri) 2. 성 보니필리오 모날디(Bonifilius Monaldi) 3. 성 요한(Joannes Bonaiuncta) 4. 성 마네토(Manettus dell'Antella) 5. 성 아마데오(Amadeus degli Amidei) 6. 성 후고(Hugo Uguccione) 7. 성 소스테네(Sosthenes Sostegno) 성 알렉시오 팔코니에리(Alexius Falconieri)는 베르나르도 팔코니에리(Bernardus Falconieri)의 아들로 그의 집안은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에서 부유한 상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6명의 다른 친구들과.. 더보기
[천주교, 가톨릭 세례명 축일] 성 후고 - 2월 10일 출처 : 가톨릭 굿뉴스 벨기에 나무르(Namur) 근교의 포세스 출신인 성 후고(Hugo)는 고아였으나 그 지방의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았고, 훌륭한 성직자이던 프랑스 캉브레(Cambrai)의 주교로부터 보호를 받았다. 그는 항상 맨발로 다녔고, 통회자의 옷을 입었으며, 놀라운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였다. 1119년 그는 26세의 나이로 사제가 되었고, 성 노르베르토(Norbertus, 6월 6일)와 함께 프레몽트레회의 설립에 참여하였다. 그 후 그는 벨기에의 에노(Hainaut)와 브라반트(Brabant)에서 선교 활동을 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126년 그는 성 노르베르토가 마그데부르크(Magdeburg)의 대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그를 계승하여 프레몽트레회의 총장이 되어 35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