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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부산 여행] 다대포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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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해수욕장 꿈의 낙조분수를 지나고

생선회 먹거리타운을 조금 벗어나

어느 작은 골목을 따라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면

배를 타기 위해서 나무로 만들어 놓은 작은 다리가 있다.

그냥 다대포 포구라 이름을 붙혀 본다.

 

 

 

 

중학생? 고등학생이나 될까?

아이들이 장난을 치며 논다.

이제는 '나도 저랬는데.'라며

옛날을 회상하는 나이가 되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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