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릉도 여행] 울릉도 일주 울릉도 이튿날 아침이 밝았다. 오징어잡이 배가 도동항에 정박해 있고, 아주머니 한 분은 아주 빠른 손놀림으로 오징어를 대나무에 꽂고 있다. 이곳 도동항에서 미니버스를 탄다. 울릉도 일주의 시작이다. 처음부터... 이런... 이 바위 이름을 모르겠다. 거북바위 이곳 거북바위에서 보는 위치에 따라 거북이가 여섯마리가 보인다는데... 거북바위에 기생하는 도마뱀이라고 하던데... 거북바위 앞 향나무 시식지 . 황토구미에 도착했다. 황토구미에 해안산책길이 마련되어 있다. 이 산책길을 따라 해안길을 걸어본다. 바위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풀들이 이쁘다. 방파제와 옥색 바닷물 황토구미에서 바라본 작은 마을 갈매기들한테 제일 가까이 가서 카메라를 들이대본다.ㅋㅋ 공암 코끼리바위라고도 부른다. 큰 섬음 코끼리, 작은 섬은.. 더보기 이전 1 다음